ANNOUNCEMENT

어나운스먼트

주보

그룹성경공부

교회소식

그룹성경공부

GBS_Judges_사사기 제24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9장 22-33절

본문

20257월 13(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년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an evil spirit]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을 분열시킨 이유는 그들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몰살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보내셨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이러한 악한 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또한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악한 존재까지도 심판의 도구로 허용적으로 사용하신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악한 일을 위하여 연합하였는데, 악한 일을 위하여 연합하는 자들이 결국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9:22-24, 1:8, 왕상22:22, 고전5:5, 딤전1:20, 11:4, 2:1-2, 4:27)

  )매튜헨리주석-아비멜렉은 3년 동안 큰 동요 없이 그럭저럭 통치했다. 그가 이스라엘을 재판했다든지 혹은 나라를 위해 어떤 봉사를 했다고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왕의 칭호와 위엄을 그 기간 동안 향유했을 뿐이었다. 세겜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사람들도 그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 왕이 있는 것을 좋아했음에 분명하다. 그랬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람이 왕이 되었음에도 그것을 기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악인의 승리는 길지 못한 법이다.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이 모든 영화가 능욕을 당할지라(16:14). 이러한 사악한 연합은 원수를 갚으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손으로부터 깨어지게 되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23), 즉 그들은 피차에 서로 시기하며 악한 마음을 품게 되었다. 아비멜렉은 자신을 왕으로 세워준 자들을 무시했으며, 아마도 새롭게 자신의 이해관계 속으로 들어온 다른 성읍들을 환대했을 것이다. 따라서 세겜 사람들은 그의 통치에 대해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그의 행동을 비난했고, 그가 부과하는 세금에 불만을 품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들 사이에 불화의 씨를 뿌리기 위해 마귀 즉 위대한 악의 창조자’(great mischief-maker)를 허락하셨다. 그는 악한 영으로서, 하나님이 억제하고 계실 뿐만 아니라 때때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그런 존재이다. 그들 안에 있었던 정욕과 욕심이 악한 영들이었다. 그것들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마귀들이다. 그것들로부터 온갖 다툼과 전쟁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주셨으므로, 그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셨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하나님이 죄의 창시자(author)는 아니라 할지라도, 인간의 죄가 곧 그들의 징벌이 될 때 그 징벌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 사이에 야기시킨 다툼은 그들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몰살시킨 것 때문이었다(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다음을 주목하라. 1.조만간 하나님은 무죄한 피에 대해 탐문하실 것이며, 그 피를 흘리게 한자들의 머리 위로 그것을 되돌리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그 피를 마시게 할 것이다. 2.죄에 있어 주범뿐만 아니라 종범까지도 처벌을 받게 된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의 요청을 묵인하고, 그의 피의 계략에 동참하고 협력했으며, 그 일이 끝난 후 그를 왕으로 세움으로써 그 사실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비멜렉과 함께, 아비멜렉에 의해, 그리고 아비멜렉보다 먼저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다. 3.악한 일을 위해 연합한 자들은 결국 서로 적대하면서 분열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피는 결코 영구적인 접착제가 될 수 없다. I.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과 맞서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들 자신도 그 이유를 알지 못했을 것이지만, 어쨌든 상황은 변하고 있었다. 1.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23). 그들이 그를 왕으로 세운 죄를 회개했다고 언급되지 않는다. 만일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그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한 것이었다면, 그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겜 사람들이 그렇게 한 것은 교만과 시기심으로 인해 아비멜렉에 대해 어떤 불쾌한 감정을 갖게 된 것에 기인한 것이었다. 그를 왕으로 세운 자들이 그를 버리고 쫓아내는 일에 앞장서게 된 것이다. 기드온에 대해 감사할 줄 몰랐던 자들이 아비멜렉에게 충성스럽지 않았다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기드온이 이룩한 위대한 공적에 대해서조차 감사할 줄 몰랐던 자들이 도대체 무엇에 대해 감사하며 충성을 바칠 수 있단 말인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배신을 부추긴 자가 훗날 바로 그들로부터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은 너무나 정당하고 당연한 일이 아닌가!


2.에벳의 아들 가알[Gaal]이 그의 형제들과 함께 세겜으로 갔고,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였습니다. 세겜 사람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였습니다. 가일이 아비멜렉이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 장관은 스불[Zebul]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들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하였으리라라고 말하였고, 이어서 그는 아비멜렉에게 네 군대를 더하고[증원해서] 나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기 위하여 돈을 꺼내어 주면서 그의 성공과 형통을 기원하였던 바로 그 바알브릿 신당에 모여 이제는 아비멜렉을 저주하면서 그의 멸망을 획책[주로 나쁜 일을 꾸미거나 꾀함]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인간의 죄악된 마음의 변덕스러움과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9:25-29, 21:9, 27:22-23, 17:9, 51:10, 36:26-27, 3:19, 10:22)

  )매튜헨리주석-2.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그의 향촌 저택인 아루마에 있을 때(41) 그를 덮칠 작정이었다. 그리하여 그가 마을에 올 것을 예상하면서, 그들은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했다(25). 이와 같이 얼마 전에 그를 왕으로 세운 자들이 이제 그를 포로로 잡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 곳에 매복한 자들은 아비멜렉이 나타나지 않자 행인들을 강탈했는데, 이 일로 인해 사람들은 그의 치하에서 더욱 불안해하며 불만을 갖게 되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자신들을 강도들로부터 보호해 줄 수 없다는, 혹은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3.세겜 사람들은 가알을 후대하고, 아비멜렉을 대항하는 일에 그를 머리로 삼았다(26). 이 가알은 에벳의 아들이라고 언급되고 있는데, 그것은 종을 의미한다. 아마도 이것은 그의 미천한 혈통을 나타내는 것일 것이다. 아비멜렉이 어머니 쪽으로 종의 아들이었던 것처럼, 가알은 아버지 쪽으로 종의 아들이었다. 여기에 가시나무와 다투는 또 하나의 가시나무가 있었다. 우리는 이 가알이본시 가나안 사람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가 세겜 사람들에게 야곱의 시대에 이 성읍의 주인이었던 하몰의 후손들을 섬길 것을 은연중 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28). 가알은 대담한 야심가였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과 다투게 되었을 때, 가알은 그들의 감정을 훌륭하게 부추겼다. 이와 같이 가알은 세겜 사람들의 악감정을 부채질했고, 세겜 사람들은 그를 신뢰했다(26). 4.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의 이름에 대해 최대한의 모욕을 가했다(27). 그들은 아비멜렉이 없는 자리에서, 마치 남편이 먼 길을 떠난 것으로 즐거워했던 음녀처럼, 웃고 떠들며 즐거워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이끌어 줄 또 한 사람을 갖게 되었으며, 그가 아비멜렉을 제거해 주기를 소망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소산을 거두는 축제를 행하기 위해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했다(27). 그들은 식탁의 대화에서 그리고 술에 취해 노래를 부르며 아비멜렉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악한 말을 다 쏟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며 그를 멸망시켜 달라고 기원했다. 예전에 우렁찬 환호 소리와 함께 아비멜렉의 성공과 형통을 기원하며 축배를 들었던 것처럼, 지금은 그의 멸망을 기원하면서 저주의 잔을 들고 있다. 지금 그들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돈을 꺼내어 주었던 바로 그 신당에 모여 그를 저주하며 그의 멸망을 획책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자신들의 형상 왕’(image-king)[자신들이 만든 허울뿐인 왕]과 함께 우상 신’(idol-god)까지도 버렸다면, 그들은 성공을 기대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상 신을 붙잡고 있는 한, ‘형상 왕이 그들을 붙잡고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겠는가? 5.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에 대한 가알의 허풍스러운 경멸의 소리를 들으면서 즐거워했다(28,29). 그들은 뻔뻔스러운 불한당 가알이 다음의 사람들에 대해 경멸적으로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했다. (1)아비멜렉에 대하여. 가알은 아비멜렉을 경멸적으로 세겜 혹은 세겜인이라고 부름으로써 그들의 성읍을 헐뜯는다. (2)아비멜렉의 위대한 아버지 기드온에 대하여: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아비멜렉을 그와 같이 부름으로써, 가알은 여룹바알의 이름에 대하여 그리고 여룹바알이 바알 제단을 훼파한 것에 대하여 분개하면서 그의 위대한 업적을 비난으로 바꾼다. (3)세겜의 방백 스불에 대하여. “우리가 그들을 섬기는 것이 어찌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냐? 우리는 그들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이 불온한 야심을 가진 사람들은 통치권을 경멸하고 지도자들에 대해 악하게 말한다. 가알의 목적은 세겜 사람들의 자유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폭군을 바꾸는 것이었다. “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무엇을 할꼬! 내가 아비멜렉에게 도전하여 왕관을 차지하리라.” 그리고 가알은 아비멜렉에게 사람을 보내어 언제든지 그가 원할 때 자신은 그와 더불어 다툴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고 싶어했던 것으로 보인다: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무슨 일이건 멋대로 해봐라. 칼로써 승부를 겨루자.” 이 말은 세겜 사람들을 기쁘게 했는데, 그들은 이제 아비멜렉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양심조차도 없는 자들에게 무슨 지조를 바라겠는가?


3.가알은 아비멜렉 뿐만 아니라 세겜 성읍의 장관 스불도 함께 비방하였는데, 스불은 자기를 하찮게 여기는 가알의 말을 듣고 분노하였습니다. 만약 가알이 스불에 대하여 존중의 말을 했더라면 스불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가알은 스불을 비난하였고, 그로 인하여 스불은 세겜 성읍에서 벌어지고 있는 역모를 아비멜렉에게 보고하였고 또 그 역모를 진압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인 매복과 기습 공격을 담은 해결책도 함께 전달해 주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밤에 매복하고 밝은 아침에 기습적으로 공격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불은 전령을 비밀리에 아비멜렉에게 보내어서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 형제가 세겜에 이르러 성읍 무리를 충동하여 당신을 대적하게 하나니 당신은 당신을 좇은 백성으로 더불어 밤에 일어나서 밭에 매복하였다가 아침 해뜰 때에 당신은 일찌기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과 그를 좇은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들에게 행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스불은 세겜 성읍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이었습니다. 여기 배신자들 사이에 또 다른 배신이 일어나고 있는 인간 세상의 추악한 모습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교회 안에 거짓된 다른 복음을 전하는 내부의 적이 있다면, 교회 성도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9:30-33, 41:9, 26:14-16, 18:20, 7:15, 요이1:10-11)

  )매튜헨리주석-II.아비멜렉은 자신의 모든 병력을 세겜으로 향하게 하고, 순식간에 그들을 완전히 파멸시켰다. 세겜 사람들의 파멸을 단계적으로 살펴보자. 1.세겜 사람들의 계획은 스불에 의해 아비멜렉에게 보고되었다. 불은 아비멜렉의 심복으로서 세겜의 방백이었는데, 계속해서 아비멜렉에게 마음이 기울어 있었던 자였다. 스불은 가알의 말을 듣고 노했다(30). 그가 더욱 노했던 것은 가알이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말했기 때문이었다. 만일 가알이 그에게 경의를 표하며 달랬다면, 이와 같이 요동치는 상황 속에서 어쩌면 가알은 그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을는지도 몰랐다. 그러나 스불은 가알의 처사에 노하여 세겜의 모든 음모를 아비멜렉에게 통지했다(31). 배신자들은 종종 자신들 사이의 어떤 사람에 의해 배신을 당하며, 왕에 대한 저주는 때때로 공중의 새에 의해 전달된다. 가알은 아비멜렉에게 때를 놓치지 말고 즉시로 세겜 성으로 올 것을 신중하게 충고한다(32, 3). 스불은 아비멜렉이 병력을 이끌고 밤에 주변지역까지 행군해 왔다가 새벽에 성읍을 기습 공격함으로써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 성읍의 방백이 그들의 적의 편에 서 있는데, 어떻게 세겜 사람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었을까?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 대해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았다.


*참고성경구절

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왕상22: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고전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딤전1: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11:4 또 말하되, ,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2:1-2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4: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7:22-23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41:9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26:14-16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딤후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요이1:10-11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첨부파일